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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 男男擁抱 Super Junior 厲旭、銀赫 當眾親熱 吸睛





포옹으로 인사하는 려욱(왼쪽)과 은혁


포옹으로 인사하는 강인(왼쪽)과 성민


조금 늦게 간담회 장소에 도착한 멤버 성민(왼쪽 두번째), 려욱(왼쪽 세번째)이 강인(왼쪽 첫번째), 은혁(왼쪽 네번째)과 포옹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슈퍼주니어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 출판 기념 기자 간담회에 지각한 려욱과 성민을 껴안으며 자연스럽게 상황을 수습하고 있다. / 남윤호 기자


성민(왼쪽)과 려욱이 늦게 도착한 뒤 미안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가운데 슈퍼주니어는 남다른 예능감으로 지각 문제에 대처했다.


간담회에 6명의 멤버들이 참석 예정된 가운데 먼저 도착한 (왼쪽부터)신동, 동해, 강인, 은혁이 인사를 하고 있다.


한 자리에 모인 멤버(왼쪽부터)신동, 동해, 강인, 성민, 려욱, 은혁이 인사를 하고 있다.
SJ賣旅遊書 厲旭、銀赫男男吻搶鏡

【世界日報╱娛樂新聞組/首爾電】南韓人氣組合Super Junior(SJ)日前派出六位成員宣傳南韓旅遊書,厲旭與強仁分別與銀赫及晟敏抱抱,厲旭與銀赫更當眾接吻搶鏡。這本旅遊書是SJ過去一年遊歷南韓各地的見聞,東海笑稱旅遊書為死亡筆記,希望在每處地方留下足跡。

銀赫謂想將旅遊書當作禮物送給樂壇後輩,但主持人追問他會送給哪位後輩時,曾跟女歌手IU傳緋聞的銀赫即慌張地說愈多愈好,最好是女子組合,因很少男生會看旅遊書。


http://udn.com/NEWS/ENTERTAINMENT/ENT5/8159881.shtml
[포토엔]슈주 은혁,려욱‘포옹이야? 키스야?’


슈퍼주니어's 익스피리언스코리아 출간기념 기자간담회가 9월 11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타임스퀘어 영등포 나무그늘카페 타임스퀘어점에서 펼쳐졌다.

이날 슈퍼주니어 은혁 려욱이 기자간담회전 얼싸 안으며 인사를 하고 있다.

‘슈퍼주니어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는 슈퍼주니어 멤버 10인의 국내 여행기를 담은 책으로 제작 기간 3년, 촬영 소요 기간 1년 동안 대한민국의 4계절을 담았다.
[뉴스엔 장경호 기자]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9111635369310




TENPHOTO, 슈퍼주니어 은혁, 려욱, 성민, 강인…멤버들의 끈적한 인사법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신동, 동해, 강인, 성민, 려욱, 은혁)들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카페에서  ’슈퍼주니어’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 출간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슈퍼주니어의  ’슈퍼주니어 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두 명씩 팀을 이뤄 약 1년 동안 우리나라를 직접 여행하고 경험한 내용을 담았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68297
[SS현장] 슈퍼주니어, 노련한 8년차 아이돌의 지각 대처법은?

[스포츠서울닷컴ㅣ이건희 기자] 논란에 대처하는 아이돌 가수들의 방법은 여러가지. 논란거리를 처음부터 만들지 않는 게 가장 좋지만 데뷔 8년 차인 슈퍼주니어는 영리했다. 자신들이 직접 쓴 여행 책 '슈퍼주니어'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 출판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일부 멤버가 지각하자 이후에 노련하게 대응하는 방법은 현명했다.

11일 오후 영등포구 한 카페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다른 일정 때문에 처음부터 불참을 통보한 시원과 규현을 빼고 제 시간에 나타나 행사를 시작한 멤버는 네 명뿐이었다. 멤버 성민과 려욱은 신동, 동해, 강인, 은혁 등과 달리 정해진 시각보다 조금 늦게 현장에 도착했다.

은혁의 주도로 네 멤버는 "안녕하세요. 우리는 슈퍼주니어예요"라고 취재진을 향해 슈퍼주니어만의 인사를 건넸다. 은혁은 "차량 두 대로 나눠왔는데 성민과 려욱이 탄 차가 좀 늦게 도착한다"고 양해를 구한 뒤 우선 행사를 진행했다.

다른 멤버들이 MC를 맡은 개그맨 정성호의 질문에 열심히 답하는 사이 려욱과 성민이 도착했다. 정성호는 슈퍼주니어에게 "다른 두 멤버 보고 싶지 않느냐"며 "이름을 부르면 와 있을지도 모른다"며 분위기를 잡았다.

슈퍼주니어는 "려욱아, 성민아"라고 크게 두 사람의 이름을 외쳤고 정성호는 'TV는 사랑을 싣고'의 배경 음악을 입으로 내며 자연스러운 등장을 이끌어냈다. 신동, 은혁, 강인, 은혁은 려욱과 성민을 껴안으며 웃음을 줬다. 이후 여섯 명이 다시 한번 "우리는 슈퍼주니어예요"라고 단체 인사를 했고 본격적인 행사가 이어졌다. 시작은 다소 정신없었지만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마련된 순서를 모두 마쳤다.

슈퍼주니어는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책을 만들며 느꼈던 감정과 어려웠던 점 등을 이야기하면서 적재적소 뛰어난 예능감을 자랑했다. 멤버들에 대한 폭로도 서슴지 않았고, 상대를 난처하게 하는 질문 공세로 화기애애한 기자 간담회를 만들어냈다. 행사가 끝날 때까지 절묘한 개그로 상황에 대처해 지각 문제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역시 슈퍼주니어의 센스란!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23729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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